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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OVY FREAK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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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 despera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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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ug 2008 06:46: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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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OVY FREAK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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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 despera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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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Your Girl is Lovely, Hubbe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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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FyuCwCN78lA&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FyuCwCN78lA&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JBEf5cOOr_8&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JBEf5cOOr_8&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오늘밤엔 '추억'이나 봐야겠다. <br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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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06:46:10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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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도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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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bristol.egloos.com/photo/album/13025/331291"><img src="http://pds10.egloos.com/pmf/200808/13/92/a0002692_48a1b43de32cc_m.jpg" border="0" alt="" /></a><br />
<a href="http://bristol.egloos.com/photo/13025" title="도쿄 나들이, 동생과 함께">  도쿄 나들이, 동생과 함께</a></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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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과 이튿날은 아팠다. 밤새도록 오바이트를 하고 침대에서 주리를 틀었다(나중에 아빠가 그랬다. "뽀삐 때문에 그랬을거라"고). 겨우 몸이 괜찮아진 삼일째 되던 날 아침. 나는 하라주쿠 근처의 골목에서 코피를 쏟았다. 레드불을 한모금 들이키는 순간 코피가 뚝뚝 떨어졌다. 멈추질 않았다. 몸을 추스린 채 다이칸야마를 돌아보던 중 몸은 또다시 급격히 나빠졌다. 호텔로 들어가서 쓰러지자마자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뉴스는 집중폭우로 인한 도쿄 지역 실종자가 다섯명이라고 했다. 마지막 날 나는 모든 걸 보상받고 싶은 듯 아오야마로 갔다. 나는 아오야마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다이칸야마 따위 멍청하고 성격 올바르지 못한 동네를 도쿄에서 가장 근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의심하기로 했다. 나는 다이칸야마가 정말 싫었다. 아오야마는 격이 있고 돈이 있다. 나는 차라리 오만하고 근사하게 돈지랄을 드러내는 동네가 좋다. 다이칸야마처럼 가짜들을 모아놓고 얄팍한 격조를 떨어대는 동네는 질색이다. 돈을 쳐바르고 인디인 척 하는 동네는 서른이 넘으면 졸업하는게 맞다. 심지어 거기는 커피도 맛이 없다. <br />
<br />
하지만 역시 나는 신주쿠와 시부야가 좋다. 시끄럽고 정신없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천천히 건설해낸 동네들이 좋다. 다이칸야마는. 다시는 가는 일이 없을거다.  <br />
			 ]]> 
		</description>
		<category>Foto</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16:26:32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녕, 뽀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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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2/92/a0002692_48a0881b3b65d.jpg" width="500" height="337.692307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2/92/a0002692_48a0881b3b65d.jpg');" /></div>휴가는 지옥같았다. 이틀동안 호텔방에서 오바이트를 하면서 누워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나는 보상심리로 미친듯이 쇼핑을 했다.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엄마에게 물었다. 뽀삐는?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 깨달았으나 일부러 머릿속을 지우고 있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엄마가 말했다. 이제 뽀삐 없다. 나는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나왔다. 아파트 뒷뜰에 앉아서 꺼이꺼이 울었다. 왜 휴가를 갔을까. 왜 마지막 날 집을 나서면서 애를 안아주지 않았을까. 비행기 시간은 급했고 나는 이미 그때부터 속이 체한 상태였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뽀삐는 소파 밑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쁘게 뛰어나가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울면 울수록 그 모습이 생각났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났다. 나는 왜 갔을까. 나는 왜 안아주지 않았을까. 나는 왜 바빴을까. 나는 왜 그렇게 정신이 없었을까. 꺼이꺼이 울다가 토했다. 아파트 잔디에 온통 토를 해놓고는 또 울었다. 나는 이렇게 서럽게 우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모든게 서러웠다. 그런데 걔는 얼마나 서러웠을까.<br />
<br />
내가 돌아오는 날 새벽에 뽀삐는 유난히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고 한다. 잠에서 깬 부모님은 그게 뽀삐의 마지막이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아빠는 뽀삐를 안고 내 옛 방과 동생방을 갔단다. 여기가 큰 형님 방이고 여기가 작은 형님 방이다. 그렇게 말했단다. 엄마가 울면서 뽀삐를 안았다. 얘는 엄마와 아빠를 번갈아가며 물끄러미 쳐다본 직후 숨을 탁 멈췄단다. 부모님은 울면서 차를 몰고 부산 근교의 애완동물 화장터로 갔다. 그리고는 곱게 뽀삐를 염한 다음 20만원짜리 오동나무 관에 넣어서 태웠다. 아빠는 웃으면서 말했다. "말이돼냐. 미쳤다고 할거야 사람들이. 개한테 20만원짜리 오동나무관을 짜주다니". 엄마에 따르면 화장터 사람들이 어떤 관으로 하겠냐고 의례적으로 묻는데 아빠가 두말없이 그랬단다. 제일 좋은 관으로 해주십쇼. 뭐든 상관없으니까 제일 좋은걸로 해달라고, 아빠가 그랬단다. 두분은 차를 몰고 송정 근처 해동용궁사 바닷가에 뽀삐의 재를 보냈다. 재를 바다에 날리는 순간 큰 파도가 와서 재를 확 채어갔단다. <br />
<br />
나는 남은 휴가 5일을 멍하니 누워서 지냈다. 동생차를 타고 가다가는 또 한번 울었다. 동생이 불평했다. 에이씨발. 니 때문에 길 잘못 들었잖아! 나는 마지막을 보지못한 죄책감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고 또 밤새 질질 짰다. 위선적으로 느껴졌다. 그래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뽀삐가 간 이틀 뒤 엄마와 함께 뽀삐가 남긴 고기 통조림과 영양제를 싸들고 해동용궁사로 갔다. 통조림을 숟가락으로 조각내어 바다에 하나하나 던졌다. 던질때마다 파도가 와서 통조림 조각을 채갔다.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다. "신기해라. 저거봐라. 뽀삐가 와서 확 채가는거 같지 않나?". 그제서야 얘를 정말로 보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뽀삐는 죽었다. 11살난 거만하고 심드렁하고 성깔좋은 요크셔테리어는 죽었다. 나를 단추구멍같은 눈으로 쳐다보면서, 왈왈 짖으면서 산책을 데려가라고 명령하던 우리개는 죽었다. <br />
<br />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던 중 엄마가 말했다. "사실은 뽀삐. 아빠가 데려온거 아니었다. 내가 델꼬 왔었다". 나는 그날까지도 뽀삐는 아빠가 친구네에서 얻어온 개라고 알고 있었다. 뽀삐를 키우기 전까지만 해도 엄마는 동물이라면 질색이었으니까. "백화점 애견센터를 지나가는데 밤톨만한 까만게 막 나한테 기어오잖아. 그냥 지나쳤는데 밤새도록 얘가 눈 앞에 삼삼하더라니까.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부리나케 달려가서 안고왔지". 그게 1998년이었다. 나는 엄마가 그 애를 데려와서 기쁘고, 그 애가 11년을 우리와 살아줘서 기쁘다. 뽀삐는 love of my life였다. <br />
<br />
*아래글에 덧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얘는 천국에 갔을겁니다. 그러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위 사진은 오늘 찾은 필름에서 나온 겁니다. 제가 찍은 마지막 뽀삐 사진이에요. 제일 좋아하던 그 자리. 아빠 무릎 윕니다. 			 ]]> 
		</description>
		<category>bla bla</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18:43:32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뽀삐. 1998~2008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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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8/92/a0002692_489b239a68fba.jpg" width="356" height="2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8/92/a0002692_489b239a68fba.jpg');" /></div><br />
<div align="center">뽀삐<br />
1998~2008</div>			 ]]> 
		</description>
		<category>bla bla</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16:26:54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든 개들은 천국으로 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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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9/92/a0002692_488df684ae12c.jpg" width="500" height="337.6923076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9/92/a0002692_488df684ae12c.jpg');" /></div>작년 홍콩 휴가 첫날 밤 나는 침대에 엎어져서 꺼이꺼이 울었다. 잠이 오지 않아 틀었던 호텔방 tv에서 하필 이누도 잇신의 '우리개 이야기'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그것도 틀자마자 마지막 에피소드가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는 거북이 젤리와 망고 쥬스를 먹으며 영화를 보다가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엉엉엉 울었다. 꺼이꺼이 울었다. 흐느끼며 울었다. 다니구치 지로의 '개를 기르다'를 읽으면서도 그랬다. 의아할 정도로 담담한 그림체와 필체로 써내려간 이 임종 체험기는 뭐 그렇게까지 슬플게 없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 커버에 적혀있는 "너를 지켜보고 있자니 그저 눈물이 흐른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갑자기 눈물이 터져나왔다. 꺼이꺼이 엉엉엉 흐느끼며 울진 않았지만 왠지 서러웠다. 그래서 울었다. <br />
<br />
도쿄행 비행기와 호텔방을 예약하고 집에 전화를 했더니 개가 아프다고 했다. 원래 몸이 좋지 않았다. 미니어쳐 종도 아니고 머그잔 강아지도 아닌데 워낙 작게 태어난 개였다. 그래서 어릴 때도 병치례를 좀 했다. 요도결석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중성화수술을 해야만 했던 개였다. 우리 집안 사람들 특성상 병이 아니었다면 그깟 귀찮은 붕가붕가 쯤 참아가면서 중성화수술 하지 않고 키웠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심각하게 아프기 시작한 건 작년 부터였다. 폐가 좋지 않아 숨을 쉬지 못했다. 아빠는 숨이 넘어가는 개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단다. 산소 호흡기를 끼고 하루밤을 지내고 약을 타먹자 금새 또 좋아졌다. 그러나 예전 상태로는 돌아오지 못했다. 몇달 간격으로 그런 일이 반복됐다. 고향집에 내려가면 매번 상태가 틀렸다. 어떤 달은 숨소리가 씩씩했고 어떤 달은 숨소리가 너무 약하고 거칠어서 그걸 듣는것만으로도 내 다리에 힘이 풀렸다. 얘 어떡해. 왜 숨을 이렇게 쉬는거야. 엄마가 말했다. "걔도 이제 열살이잖아. 슬슬 준비를 해야지". 하지만 최근에는 이상할 정도로 힘도 좋고 먹성도 좋았다. 그래서 다들 안심했다. 우리 집안이 원래 명이 좀 질겨. 농담도 해가면서 안심했다.<br />
<br />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힘들거 같다. 아니. 힘들거 같단다. 그냥 아픈게 아니라 확실히 너무너무너무 늙어서 기력이 쇠한거다. 며칠전에 또 숨을 못쉬어서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의사가 그랬단다. "얘는 이렇게 오래 잘 산게 기적이에요". 아빠는 휴가를 반납했다. 원래 별 내색 안하던 사람이 엄마한테 그랬다더라. "뽀삐 묻어주고 휴가가야지". 우리개는 유독 아빠를 잘 따랐다. 엄마나 동생만 보면 으르렁거리며 신경질을 벅벅 부리던 놈이 아빠가 퇴근하면 온갖 알랑방구를 다 뀌는 탓에 다들 그랬다. 저 새끼. 전생에는 아빠 첩이었을거야. 그래도 나한테는 순했다. 아빠랑 비슷하게 생겨서 아빠 대용품 쯤으로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것보다는. 고향만 내려가면 내가 죽고 못살아 옆에 끼고 부비고 물고 빨고 했던 덕에 저도 "얘가 날 좋아하긴 하는구나" 싶었을거다. 그런데 그렇게 요크셔테리어답게 거만하던 개가 정말로 늙고 지치고 아프고 기력이 쇠해서 죽을거라는 말을 듣는순간 갑자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직 열살밖에 안됐잖아. 어떤 개들은 스무살도 산대. 살거야. 더 살거야.<br />
<br />
오늘 집에 전화를 했다. 엄마가 말했다. "아직 잘 버티고 있네. 니 보고 가려고 기다리나 보다. 아까 나랑 약속했는데 다음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날거래". 나는 갑자기 울고 싶어졌으나 눈물은 나지 않았다. 동시에, 골치아프게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고 꼭 다시 개로 태어나라고, 지금처럼 사랑해주는 인간들이 있는 개로 태어나라고 빌었다. 그래도. 그래도. 나는 개가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숨못쉬는 폐가 거추장스럽고 배뇨 조절이 안돼서 달고있는 기저귀가 귀찮은데다가 영 스타일도 안살더라도, 그래도 딱 하루라도 더 살았으면 좋겠다. 모든 개들은 천국으로 간다잖아. 그러니 걱정말고 조금만 더 옆에서 살다가 가라. 너 가면 나 어떡하니. 너는 love of my life야 이 개새끼야. 			 ]]> 
		</description>
		<category>bla bla</category>
		<pubDate>Mon, 28 Jul 2008 17:11:17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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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青い珊瑚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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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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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어디로 가버렸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바다로. 잠시 쉬자. 			 ]]> 
		</description>
		<category>일본음악</category>
		<pubDate>Sun, 27 Jul 2008 15:39:01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oon Riv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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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OByH_iOn88&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BOByH_iOn88&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div align="center">잠 좀 자자. </div>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18:38:52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oon Riv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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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vR_uSvEep4&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bvR_uSvEep4&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Carris: So corny.<br />
Big: No. It's classic.<br />
<br />
Yes it is. 이런 순간이야말로 내가 SATC를 아끼는 이유란 말이지. 나 오늘 기분. 와. 정말 한 6년만에 처음으로. 사춘기 소녀같다. 미치겠군.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Fri, 25 Jul 2008 14:19:20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ummertim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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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5F_yCFtFn24&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5F_yCFtFn24&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찌는 여름이다. 부천으로 고고씽. 끝나자마자 아마도 펜타포트로 하루만 고고씽. 거기서 돌아오면 곧바로 일본으로 고고씽. 아무것도 쓰기싫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걍 신주쿠 호텔방에 누워서 담배물고 핑크 빤스입고 나뒹굴고 싶고나. 노래는 스칼렛 요한슨. 			 ]]> 
		</description>
		<category>bla bla</category>
		<pubDate>Tue, 15 Jul 2008 16:14:26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scination  -Alphabea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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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QvD6maGRh7c&hl=ko&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QvD6maGRh7c&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br />
처음 들었을 땐 '하이스쿨 뮤지컬'을 잇는 디즈니 채널의 새 쇼 주제곡인 줄 알았다.  알고봤더니 덴마크 출신 6인조 팝 밴드 알파비트의 첫 싱글. 확실히 80년대 리바이벌 바람이 거세다. 게다가 촌스러운 80년대 팝은 역시 북구의 허연 애들이 제일 잘했던 거 아니겠나. 자꾸 들었더니 완전히 중독돼서 이젠 금단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니쉬 이쁜이들. 이쁘긴 이쁘다. 80년대 리바이벌 맥시멀리즘 레트로 어쩌고 하는 이 모든 유행은 금방 지나갈게 분명하긴 하다. 너무 화려하고 컬러풀한 건 금방 질리게 돼있다. 1~2년만 있으면 다들 형광색 프린트 티와 화이트 메이페어러 선글라스를 장롱속에 집어던지게 될거다. 그러니 얘네들 인기 역시 단발일게 틀림없다. 그래도 귀엽고 발랄한건 그때 그때 같이 즐겨줘야 한다. <br />
<br />
그런데 말이지. 사람이 참 간사하다. 90년대 후반과 21세기 초반만 해도 모든 사람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촌스러웠던 80년대의 패션과 대중문화는 60,70년대의 것과는 달리 절대 다시 리바이벌 안될거다"고 큰소리 떵떵 쳤었는데. 세상에. 이게 뭔일이라니. 나이가 들어서 못따라하는게 아쉬울 따름.  			 ]]> 
		</description>
		<category>팝</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16:40:35 GMT</pubDate>
		<dc:creator>Damon</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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